-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이상래 의장은 22일 동구 판암동 쌍청당 특별무대에서 개최된 ‘제19회 판암골 단오한마당’행사에 참석해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회 권경식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판암동은 쌍청당제실 등 전통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쉬는 곳”이라며 “판암골 단오한마당이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성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메이딘 마시로 日 라디오 DJ 발탁…다음달 5일 첫 방송
2
드림캐쳐, 新 겨울 시즌송으로 컴백 D-2…팬들과 완성할 포근한 크리스마스
3
이진혁, 롤링스톤 코리아 인터뷰 공개 “삶의 우선순위는 일이다”
4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3인 3색 콘셉트 포토 공개 ‘독보적 아이덴티티’
5
이진혁, 9월 日 첫 단독 팬미팅 ‘정글’ 개최 확정
6
박주현,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
7
‘애프터시그널’, 현커들의 달달+꽁냥 모먼트.시청자 과몰입 부른다
8
‘더 딴따라’ TOP5, 박진영 응원 속 유튜브 채널 ‘딴따라 25’ 오픈 “이제 시작”
9
예린, 영화 ‘뉴 노멀’ 출연 확정…첫 스크린 도전
10
‘폭싹 속았수다’ 이수미, ‘애순이 지킴이’로 변신…유쾌한 웃음+따스한 감동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