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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설 연휴 대책,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만전을 기하라”
[PEDIEN] 김정기 대구광역시 신임 행정부시장은 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대신해 1월 20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설 연휴기간 중 분야별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최장 9일이 가능한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각 실국에서 시행 중인 대책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해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경제국에 대해서는 “설 연휴를 맞아 침체된 경기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데 집중해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연휴기간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게 시민들의 안전이다”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밀집시설의 화재사고와 긴 연휴기간으로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행정국에 대해서는 “설 연휴를 맞아 비상연락망을 다시 점검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수습이 가능하도록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각 분야에서 운영되는 24개 상황반 근무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복지국에 대해서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복지 누수가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중증환자 응급의료 이송체계가 전국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대구경북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 간에 협업을 강화해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년여 만에 대구에 복귀해 대구 미래를 설계하는 큰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정치는 상당히 어지럽지만 우리는 흔들림 없이 ‘대구혁신 100+1’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상반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모집
[PEDIEN]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2025년 상반기 신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22년 7월 처음 도입된 이후 많은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총 855명에게 이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상·하반기 100명씩을 신규로 모집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연 지원 금리는 대출금리의 최대 3.5%이며 지원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이자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본인 연 소득 6천만원, 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5억원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대구시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정부 및 대구시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이 변경된다. 기존 선착순 모집 방식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연 소득 배점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구시의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安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PEDIEN] 대구광역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및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공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발주자 하도급대금 직불 및 설 연휴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민간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 독려와 체불근절을 위해 구·군 건축허가 부서 및 관련 건설협회 등에도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등 불공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상·하반기 대구시와 구·군 및 관련 건설협회와 함께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150여 개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현장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및 불법 하도급 행위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지도를 강화해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더불어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등을 통해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예방 및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PEDIEN]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문·칠성야시장에서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방문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서문야시장 30명, 칠성야시장 20명 등 총 50명이며 중도포기자 발생 시 대체될 예비자도 분야별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외국인이 자국의 대표메뉴를 판매하는 글로벌매대 분야를 신설해 기존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새로운 메뉴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매대 운영 희망자는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대 운영자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및 인성면접을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해 개장 전 위생·안전교육, 매대 지정 등 입점준비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 개장했던 서문·칠성 야시장을 올해는 3월 중순에 개장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며 칠성야시장은 11월 중순까지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각 시장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문야시장은 일반매대와 함께 푸드트럭과 프리마켓도 점차 늘려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특화 관광상품 및 대표메뉴 개발로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신천 친수공간을 곁에 둔 칠성야시장은 지리적 이점을 살린 경관디자인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 위촉’ 으로 납세자 권리 구제에 앞장서는 대구시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 위촉’ 으로 납세자 권리 구제에 앞장서는 대구시 [PEDIEN] 대구시 남구 소재 〇〇협동조합을 영위하는 A씨는 취득세 추징에 대한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해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취득세 등 1억 8천6백만원을 구제받은 바 있다. 대구광시는 이러한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금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는 이동식 위원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및 이의신청 등 심의·의결뿐만 아니라, 지방세 감면조례 심의 및 성실납세자 선정 등 지방세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출된 이동식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납세자의 권익보호 및 공정하고 원활한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세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식을 세무행정에 접목시키고 나아가 납세자들 스스로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현실을 고려해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PEDIEN] 대구광역시는 전세 사기 등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한다.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국비를 일부 지원하면서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청년층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보증기관 등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보증기관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후 대구시에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증료를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돼 서류 발급일 인정 기준이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되며 소득 증빙 서류도 소득금액증명원 외에 소득 종류와 근무연수에 따라 다양하게 인정된다. 또한 신청 플랫폼도 변경된다. 기존 대구시가 운영하던 ‘대구安방’ 에서 진행하던 접수를 국토교통부의 통합 운영에 따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신청 진행 상황은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저소득층과 다양한 시민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대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준표 시장, 트럼프 취임식 초청받아 참석
[PEDIEN] 대구광역시는 1월 16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 참석은 미국 60차 대통령 취임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통령 취임식과 취임퍼레이드, 대통령 만찬, ‘Make America Great Again’ 승리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 홍준표 시장은 지난 7일 서울에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폴 매너포트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미 관계와 한반도 북핵 문제, 일본·중국 등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시장은 남북 핵균형론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핵무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한미 간 첨단 산업을 바탕으로 어느 한 나라의 일방적인 이익이 아닌 호혜적 경제 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미국 일정은 1월 19일 워싱턴으로 출국해 20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취임퍼레이드, 대통령 만찬, ‘Make America Great Again’ 승리 집회 등에 참석하고 주미대사 오찬, 미주한인회 초청 간담회 외 정계 인사들을 만나 향후 굳건한 한미동맹과 양국의 발전적 관계를 위한 의견을 나눈 후 1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정국 상황이 혼란하지만 우리는 국민들의 힘으로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갔고 지금의 혼란도 조속히 정상화되고 질서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며 “5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 2기 주요 인사들에게 미국의 對 한국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
대구복합문화센터 시범운영, ‘인기 고공행진’
대구복합문화센터 시범운영, ‘인기 고공행진’ [PEDIEN]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 10일 현재 대구복합문화센터 하루 평균 이용객은 1,673명, 누적 이용객 수는 21,7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범운영 보름 만에 이용객 수가 대구혁신도시 전체 인구수를 훌쩍 넘으면서 도시 외곽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감안했을 때 복합문화센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처럼 대구복합문화센터가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복합문화센터가 대규모 공공도서관과 수영장이 한 건물에 있는 전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효율적인 복합시설이라는 점이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 A씨는 “그동안은 자녀가 수영을 배우는 동안 차에서 기다리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건물 안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고 반대로 자녀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동안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대구혁신도시 주민들은 그간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립 동부도서관이나 구립 안심도서관까지 차로 20분 거리를 이동해야 해서 문화적 소외감을 느껴왔으나, 내 집 앞에 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최신 자료를 쾌적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또 동구 지역 공공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함에 따라 발생한 시설 이용 공백을 복합문화센터가 대체해 주고 있어 혁신도시 지역 외 시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육 강좌를 개설해 이용객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해 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구혁신도시로 이주한 대구한방병원과 협업을 통해 한의학 체험과 건강 교실을 개설하는 등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 명소로 조성해 갈 방침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랫동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향후 인근 실내빙상장과 어린이 특화시설이 개관하면 혁신도시는 명실상부 대구시 최고의 여가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센터는 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
시민건강놀이터 생애주기별 저당 실천‘나다운당’첫선
[PEDIEN]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현대인들의 지나친 당류 섭취로 인한 비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관리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저당관리 ‘나다운당’을 새해부터 선보인다. ‘나다운당’은 시민건강놀이터가 올해부터 대시민 건강생활실천 강화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하는 당류 줄이기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에 맞춘 저당관리 조리실습 교육, 식생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대시민 당류 줄이기 온·오프라인 건강 캠페인, 당류 줄이기 표어 공모전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청·장년층, 청소년, 미취학 아동으로 구분해 각 생애주기별로 일상에서 쉽게 노출되는 당류 과잉섭취 문제를 선정해, 이론부터 조리실습까지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청·장년층 대상으로는 당류 모래시계를 활용한 카페 음료 및 디저트속 당류 알아보기 이론교육을 통해 평소 습관처럼 즐겨 먹던 간식에 포함된 설탕의 양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저당 간식, 저당 반찬 만들기 실습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초가공식품 등 편의점 간식 속 당류 알아보기 이론교육과 탕후루 등 인기 간식 속 당류 알아보기 조리실습을 통해 달콤한 유혹에 빠진 아이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나선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식품모형을 활용한 간식 속 당 함량 확인하기 이론교육과 과일맛 우유만들기 체험으로 가공음료 속 과다한 당 함량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대구시민들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자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당류 줄이기 건강강좌를 연중 4회 개최해 올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월부터 시작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과 연계한 당류 줄이기 체험부스를 연중 운영하며 SNS채널을 통한 ‘당신의 당을 줄이세요’ 퀴즈 이벤트와 카드뉴스 제작·배포, 당류 줄이기 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저당 식생활 환경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당류는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하게 되면 충치, 소아 및 성인비만,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최근 당류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초콜릿 등 WHO 권고 기준인 50.0g의 절반이 넘는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들이 유행하고 있어,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생애주기별 재미있고 알기 쉬운 ‘나다운당’을 통해 건강한 나, 다운된 당으로 많은 시민이 건강한 식습관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분야별 전문인력의 교육·상담을 통한 1:1 건강관리와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이다.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을사년 새해 첫 현장 방문 ‘TK신공항 이전부지와 채석단지’찾아 강한 사업추진 의지표명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을사년 새해 첫 현장 방문 ‘TK신공항 이전부지와 채석단지’찾아 강한 사업추진 의지표명 [PEDIEN]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15일 TK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추진계획 및 당면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TK신공항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존 군 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이 직면한 소음, 고도 제한, 수용 한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공항 이전 및 건설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허브 구축,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공영개발 방식 전환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재원확보를 위한 공자기금 신청, 군 공항 사업계획 승인, 민간공항 기본계획고시,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공자기금 운용계획 확정, 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 보상을 위한 열람공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 한 해 계획한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사회 간의 갈등 해소, 신속한 업무 추진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건설 자재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군위군 소재 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방문해 향후 신공항 건설을 위해 필요한 레미콘, 아스콘, 골재 등 자재 수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요 자재 및 장비 수급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혼란한 국정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구 혁신”을 강조하며 TK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고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 신공항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TK신공항이 2030년 개항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개통 한 달 맞은 대경선,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개통 한 달 맞은 대경선,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PEDIEN] 대구광역시가 비수도권 최초로 광역철도로 건설한 대경선이 개통 한 달여 만에 이용객이 총 87만 2천 명을 넘어섰다. 특히 개통 초기 운행 관련 장애가 없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대경선 개통 한 달 수송현황은 지난해 12월 14일 개통 이후 1월 13일까지 총 87만 2천 명, 하루 평균 2만 8천 명이 대경선을 이용했다. 이는 당초 예측 수요 4만 7천명의 59.9% 수준이다. 평일 평균은 26,123명, 주말 평균 32,391명이고 최대 수송일은 지난해 12월 25일 45,118명으로 나타났다. 또,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대구역, 구미역 순으로 하루 평균 6,283명, 5,795명이 이용했다. 수송 현황분석 결과, 대경선은 1, 2호선과 달리 평일보다 휴일이, 출·퇴근 시간대보다 낮 시간대 승객이 많아 아직 고정승객보다는 개통으로 인한 호기심, 관광, 쇼핑 등 비고정 승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역의 경우 전체 수송의 22.3%를 점유,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져 대경선 수송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철도안전 강화대책’ 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경부선 선로 점검 때문에 상·하행 열차가 일시 운행을 중지하는 12시부터 오후 1시 후에 대기 승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전과 같이 ITX-마음과 ITX-새마을 열차도 함께 운행하고 있어 일반열차와 대경선 등 시도민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기존 3개 지자체에서 9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시내버스·도시철도와의 환승할인으로 시도민의 교류 확대와 교통비 절감은 물론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등이 이뤄져 대경선 이용 및 광역환승할인제가 잘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무궁화 등 일반열차는 승차권을 예매하거나 현장 발권을 해야 하고 매진 시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대경선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먼저 도착하는 열차를 타기만 하면 되므로 승하차와 이동이 편리하다. 그리고 일반열차보다 짧은 배차간격으로 많은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대경선은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이며 도시의 광역화에 따라 출·퇴근 교통수요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철도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는다. 대형 전동열차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 운행하며 아직 개통 초기이기 때문에 향후 이용수요, 선로 용량, 보유 차량 등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제반 사항을 고려한다. 이로써 최적의 열차운행을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대경선 열차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열차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상시 협의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개통 1개월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대경선이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 주는 매개체가 되어 시도민들의 광역생활권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PEDIEN] 대구광역시는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2024년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내용은 국토교통부 국고보조예산 6억 8천만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 14억 2천만원 등 총 26억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자연재난 대비 즉시 알람 기능 개발, 교통정보 제공 범위 확대 등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교통약자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주거나 적색 신호 시 안전지역을 벗어나는 경우 음성으로 위험 안내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들은 어린이보호구역 14개소에 설치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교통통제 정보를 10초 만에 원하는 지역 내 모든 도로전광표지판에 일괄 송출할 수 있는 ‘원터치 알람 기능’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그리고 운전자들이 도로의 교통정보를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시설물인 도로전광표지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 및 폰트, 이미지 등을 변경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은 메뉴 단순화, 정보제공 표현방식 개선, 통행속도 및 교통량 통계자료 제공 메뉴 신설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알차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군위군 383㎞ 구간의 통행속도, 소요시간 등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교통상황관제용 CCTV 7개소, 도로전광표지판 2개소, 돌발상황관리시스템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정보 수집·제공 체계도 확대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에서 구축한 첨단기술 기반의 교통서비스는 도로교통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첨단 제조창업의 메카‘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착공
첨단 제조창업의 메카‘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착공 [PEDIEN]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북구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첨단기술 제조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R&D 지원시설 및 장비구축, 기관 연계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제조창업의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3년 4월 부지를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계획평가를 거쳐 같은 해 6월 대구시가 최종 선정돼 협약체결, 중앙재정투자심사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은 2,500여 개의 제조기업이 밀집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이며 제조기반 창업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되는 제3산업단지 내 구삼영초등학교 부지에 총 282억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6,872㎡,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입주 공간, 공동 제조시설·데이터센터, 커뮤니티 활동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벤처 입주기업의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제조장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입주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등을 위한 맞춤 지원도 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부지 내에는 근로자의 건강, 복지, 편의를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스마트화된 입주 공간지원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제2임대형지식산업센터, 소공원 및 스마트 주차장을 건립한다. 이로써, 향후 첨단제조업이 육성돼 대구 제조업의 재도약을 이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6년 6월 건축공사 완료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입주 등 개소를 위한 시설운영계획 수립, 입주기업 모집 등 사전 절차 진행으로 지역 제조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제조업이 시작된 제3산업단지에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조성됨에 따라 제조업의 혁신과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대전환을 기대한다”며 “대구스케일업허브 및 향후 조성될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 창업거점 역할로 창업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 iM뱅크, ‘TK신공항·종전부지 개발사업 지정 금융기관’업무협약 체결
[PEDIEN] 대구광역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와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 지정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SPC 방식에서 대구시 공영개발 방식으로 TK신공항 건설사업을 전환함에 따라 향후 대규모 사업 재원 차입을 앞두고 이뤄졌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일반 재정사업과 구분해 TK신공항건설기금을 설치·운용하고 있는데, 이 기금을 통해 향후 본격적으로 시행할 사업 재원 전반을 운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TK신공항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대규모 사업자금을 운용하는 TK신공항건설기금의 출납, 보관 등을 수행할 금융기관으로 iM뱅크를 지정했다. iM뱅크는 앞으로 대규모 사업 재원의 운용으로 자금 유동성이 커지는 만큼 대구시에 TK신공항 사업에 대한 우대금융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iM뱅크가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지난해 지방은행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 설립 이래 오랜 세월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충실히 펼쳐오는 등 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TK신공항건설기금 운용 지정 금융기관으로 iM뱅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대구시와 iM뱅크와의 협력으로 대규모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구경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K신공항건설기금을 통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 규모는 약 13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민·군 공항 통합시공을 위한 정부 재정과 종전부지 분양 수입 등을 더하면 향후 34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엄중한 국내 정치 상황에도 대구 100년 미래 번영을 이끌 TK신공항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 될 것이다”며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발돋움한 iM뱅크가 이번 협약에 따른 자금 유동성과 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 크게 기여하고 지역민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