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기업인과 함께하는 한 끼 온기 프로젝트’를 올해 5회로 확대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2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업인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한 끼 온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이나 성금 전달을 넘어, 기업인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각 회차마다 약 10여 명의 기업인이 참여하여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한다.
지난 1회차에는 ‘징검다리 어린이 작은도서관’에, 2회차에는 ‘빚진자들의 집’에 완성된 음식이 전달되어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당시 안양 지역 기업 60개 사가 참여하며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운영 횟수를 4회에서 5회로 늘려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올해 남은 회차에도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하는 나눔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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