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여주시 여흥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일환으로 100세 이상 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난 4일, 센터 직원들은 주민등록시스템상 100세 이상으로 조회된 어르신들의 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은 어르신들의 실제 생존 여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의 실거주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있다.

여흥동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현재 거주 상황을 면밀히 살핀다. 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법상 필요한 거주, 거주불명, 말소 등 등록 사항을 정리하는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행정 조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묻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이번 방문의 특징이다.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 자료 관리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