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 ‘취미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 참여 청년 모집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이 다가오는 11월, 청년들의 취미 및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는 '취미플레이리스트 EP.21 만년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여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취미를 경험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21번째 에피소드는 '만년필'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만의 추억을 담은 색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만년필 잉크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20분 동안 만년필의 기본 구조와 사용 및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잉크 재료와 조색 원리를 익히게 된다. 이후 스탠다드 잉크와 펄 잉크를 각 1병씩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조색 레시피를 기록하고 잉크병 라벨링 및 포장까지 완료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만년필이 무료로 제공되며, 완성된 잉크와 조색 레시피는 소중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25일 오후 7시부터, 그리고 11월 26일 오후 7시부터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여주시 청년이며, 각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1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푸릇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자신만의 색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푸릇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