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수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가수 도원경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시정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 협력에 나섰다. 이번 위촉은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를 담당한다. 또한 지역 축제,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홍보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원경 홍보대사는 ‘다시 사랑한다면’을 비롯한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수다. 그의 특유의 가창력과 음악적 색깔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시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 활동 경험을 발판 삼아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도원경 홍보대사는 위촉식 당일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응원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 이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앞서 배우 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은 음악적 역량을 활용한 문화·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홍보대사별 전문성과 활동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활동이 양주시 문화관광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들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