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영양제 635개 후원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약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1월 5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는 구리시 약사회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 후원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과 김성선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리시 약사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메가콘티 500개, 비타민D 100개, 삐콤C파워 35개 등 총 635개의 영양제를 시에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영양제를 구리시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건강관리에 특별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경제적, 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구리시 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어르신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950개의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받은 영양제가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