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의 기후 위기 대응 동참을 독려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활동 시작 전 안전 수칙과 활동 내용을 숙지했으며, 이후 구리전통시장 주변에서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구리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대나무 칫솔을 배포하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깨끗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 올해 진행된 탄소중립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는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환경 보호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또한 2027년까지 시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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