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5일,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담은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구리신협이 교문1동에 처음으로 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기탁받은 이불은 교문1동에서 직접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난방용품 필요 여부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이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유봉 구리신협 이사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차명길 교문1동장은 구리신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겨울을 앞두고 전달된 이불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복지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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