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송인선 세무사 100일간 사랑릴레이 동참해 백미 200포 전달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송인선 세무사의 따뜻한 행보를 전했다. 송 세무사는 지난 11월 4일,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백미 20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흥선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송인선 세무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인선 세무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이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