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2·3동 주민자치회, 어린이 사생대회 작품 전시·시상식 성료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우리마을 그리기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은 9일간의 작품 전시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시범사업으로,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내가 꿈꾸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출품된 50점의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발길을 끌었다. 따뜻한 격려와 관심 속에서 작품들은 빛을 발했다.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2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고,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정향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그림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을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