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청년새마을연대, 첫 활동으로 마을 가꾸기 나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새마을회 소속 가남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11월 5일, 가남읍 본두3리 일원에서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팝나무 35주를 심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우리 마을 만들기’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본두3리 마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진입로 인근 하천변에 기존의 벚나무를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약 1.5m 간격을 유지하며 새롭게 이팝나무 35주를 식재함으로써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임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민재 가남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마을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점에 이팝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심어진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마을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는 가남청년새마을연대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