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1월 5일 삼척의료원에서 도내 지방의료원 5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에서는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각 의료원의 경영 및 재정 운영 실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의료인력 확보 현황과 의료서비스 제공 수준,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여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방의료원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기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함께 운영상 문제점, 개선 노력 등도 확인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위원회는 5일간의 지방의료원 감사를 마친 후 11월 6일에는 한국여성수련원을 방문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기관 및 운영 효율화, 교육·연수 프로그램과 홍보 사업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반태연 위원장은 지방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기반임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여성수련원 역시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운영과 시설 및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기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기관의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의 복리 증진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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