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지난 5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구민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삶의 자세와 자기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대응 방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꿔나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 적응적 삶과 자기돌봄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많은 구민이 현장을 찾아 배움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이호선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삶의 자세를 설명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구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 교수는 급격한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마음을 살피는 자기돌봄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강조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구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교수는 구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상세하게 답하며 강연 내용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구는 매년 과학, 예술, 인문 등 다방면에 걸쳐 저명한 명사들을 초청하는 ‘대덕미래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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