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분야에 새롭게 발을 들인 신규 농업인, 청년 농업인, 그리고 귀농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최신 보급형 첨단 농업 기술 교육이 포함되었다.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먼저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농업인들을 강사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들은 귀농 과정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9일간의 커리큘럼은 작물 재배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농기계의 안전한 관리 및 운전 실습까지 폭넓은 내용을 포함했다.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 농업 경영의 기본 원리, 그리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창업 등 미래 농업에 필요한 다각적인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교육 수료를 마친 신규 농업인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교육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미래 농업 역량 강화에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며 교육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