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빵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4일, 공주시자원봉사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이 담긴 빵 180개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자살예방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의미까지 더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김충용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빵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과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