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별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업근로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월 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작되었으며, 5일과 6일에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허가·관리 대상 유해·위험물질 취급 작업, 운반용 하역기계 사용 작업, 1톤 이상 크레인 사용 작업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작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핵심은 각 작업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한 작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데 맞춰졌다.

특히 ‘작업 전 위험 확인, 현장에서 안전 실천’이라는 주제 아래, 익숙한 작업이라도 방심하지 않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안전 교육은 단순히 내용을 숙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이 현업근로자들의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높이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