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정부 주도 소비촉진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충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확대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이용자는 기존 10% 선할인에 본인 충전금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5% 캐시백까지 중복 적용돼 최대 20%라는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소비촉진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옹달샘시장 동행축제 페이백 이벤트'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목행시장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낭만 야시장'이 개최된다. 시장 내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 맥주를 제공하며, 버스킹 공연, 마술쇼, 미스터리 박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11월 14일에는 만두 빚기 체험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장보기 행사, 영수증 뽑기,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 증정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이 빛나는 봉방' 행사도 11월 7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푸드 부스,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이번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충주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상권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