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시네마, 11월 10일 임시휴관 안내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합천시네마의 내부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 하루 동안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당일에는 영화 상영 및 모든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합천군은 관람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관 일정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합천시네마는 지난 10월부터 경상남도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 2D 영화 관람료 3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타 시·도 관람객의 경우 도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미경 문화예술과장은 “시설 정비로 인해 영화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하며, “시설 안전과 관람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하여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조치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