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서비스 수행기관 공개 모집에 나선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주시청 별관 3층 노인복지과에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맞춤형방문운동지도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구강관리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거점공간 운영 △병원동행사업 등 총 10개 세부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까지 연이어 참여하며 지역 내 돌봄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발맞춰 보건의료, 돌봄,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 아래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를 더욱 보완하고 지역 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여 희망 기관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