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민간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일, 40명의 민간사회복지사들이 대구 사유원을 찾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민들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전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줄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참가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사유원의 이모저모를 소개받고 탐방하며 깊은 휴식을 만끽했다. 또한, 동료들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종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원시는 이번 힐링캠프 외에도 민간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든든지원금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