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미력면,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와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 제공)



[PEDIEN] 전남 보성군 미력면과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정동수 미력면장과 장쌍권 보성강수력발전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강수력발전소는 미력면 주민자치센터와 경로당에 안마의자, 혈압계, 청소기와 같은 실질적인 복지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하여 주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쌍권 보성강수력발전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발전소의 의지를 보여준다.

정동수 미력면장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미력면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