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는 지난 5일 이백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원지역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고, 남원·순창·장수 3개 시군의 범죄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 순창, 장수 지역의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남원·순창·장수 지역의 모범 중·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행사와 화합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범죄예방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원지역협의회는 남원·순창·장수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