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민문화회관, 국립합창단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초청 ‘클래식 세레나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의령군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하며,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국 가곡, 영화 음악, 뮤지컬 넘버, 오페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973년 창단된 국립합창단은 독창, 중창, 합창 등 다채로운 목소리의 매력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