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장수YMCA와 손잡고 마련한 '청소년문화의집 DAY 할로윈 파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문화의집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파티의 주인공은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었다. 이들은 직접 공간을 꾸미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이끌며 행사의 전 과정을 주도했다. 행사 당일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학부모, 지역 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방문객들은 가면 꾸미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호러 분장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미니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미디어실에 마련된 미니 '귀신의 집'과 노래연습실의 '괴담의 방'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자치활동실은 '귀신식당'으로 꾸며져 타코야키와 크로플 등 먹거리 체험을 운영하며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 외에도 오예스 토핑 꾸미기와 랜덤 주스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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