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받았다. ㈜원진알미늄은 5일 군청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장수군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원진알미늄은 알루미늄 창호 및 전기공사 전문 기업으로,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물론,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에 집중하며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연 원진알미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태연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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