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시민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간 고유의 가치와 배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가올 미래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시의 목표다.
화성특례시가 매년 추진하는 명사 초청 인문학 특강은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참여자까지 폭넓은 시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김경일 교수는 tvN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미래수업’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활발한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일상생활과 연결하여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시작된다. 화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14세 이상이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간의 가치와 배움이 주는 힘은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세대 간의 깊은 공감대 형성 및 지속적인 배움이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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