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하며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강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태교 교실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맞벌이 부부를 위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주말에 운영되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은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10월 12일 아가 양 베개를 직접 만들며 애착을 형성하는 ‘임산부 태교 바느질 교실’이 열린다. 이어 10월 17일에는 분만 과정과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과 ‘수유 무드등 만들기 교실’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19일에는 생화 리스 제작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임산부 태교 원예 교실’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10월 24일에는 봉담호수공원에서 임산부 배려 및 모자건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 전반에 임산부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 및 캠페인이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에게 체험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출산친화적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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