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종로구 민방위대가 전국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기관으로 종로구를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종로구 민방위대는 ‘2025년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서울특별시장 표창에 이어 올해 가장 큰 영예인 대통령 표창까지 더해 2년 연속 민방위 분야에서 이름을 빛냈다.
1975년 9월 22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된 민방위대는 적의 침공이나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보·안전 자산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종로구 민방위대는 대원 편성과 임무 통지를 신속히 마치고 높은 교육 이수율을 달성했으며 민방위의 날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피 시설과 장비를 철저히 유지·점검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을지연습과 실제 훈련 과정에서는 종로경찰서 종로소방서 종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해 실전형 시범·대피 훈련을 완수했다.
화생방 방독면과 제독물자, 보호의, 환자용 들것 등 기술지원대 민방위 물자도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하며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난해 시장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까지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민방위대원은 물론 구민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