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행사는 그간 주로 지방에서 개최되었던 컨설팅 데이가 수도권에서 열린 첫 사례로, 지역 방산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행사는 방산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천시의 방산 육성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수도권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거 참석했다.
인천시는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인천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시험·실증, 시제품 제작, 사업화 및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1:1 상담을 통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술개발, 방산육성, 수출·금융, 규제·애로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효성 있는 자리가 이어졌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가 유망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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