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이용객과 에너지 사용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진 구청장은 2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화곡동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력량 과부하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전기 설비 교체, 가스배관 누출 및 차단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기·가스 분야 전반에 대한 동시 점검이 이뤄졌다.
안전 점검 이후 진 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화곡중앙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으며,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강서구는 이번 점검에 이어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에도 화곡본동시장과 까치산시장을 찾아 민생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구민들이 더 자주 찾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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