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에서 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인구 국가비상사태 극복 의왕도시공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표어를 함께 외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가족 활동과 연계하여 의미를 더했다. 19일에는 의왕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바라산휴양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족 친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저출생 극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가족 친화 제도 운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 문화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통해 저출생 대응에 앞장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