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청 여자배구단이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혜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20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전을 직접 찾아 선수단의 값진 승리를 축하했다.
이날 수원시청 여자배구단은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부 결승에서 포항시체육회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직후, 박 의원은 강민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만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박 의원은 선수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거듭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격려했다. 또한 "수원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의원은 여자배구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신인감독 김연경2’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여자배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들의 활약뿐 아니라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여자배구 발전에 필수적임을 강조한 발언이다.
이번 우승이 선수단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박 의원의 말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는 "수원시민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자배구단을 더욱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차원에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 수원 여자배구단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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