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운영한 생활스포츠 동아리 ‘스포츠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벼운 조깅을 시작으로 콘홀, 피구 변형 게임, 접시콘을 활용한 놀이형 체육활동, 만보기 누적 챌린지, 볼링 등 다채로운 실내외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학의천 일대에서 진행된 마라톤 ‘스포츠라이트런’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포츠라이트’는 80%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으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매주 운동을 하면서 체력도 좋아진 것 같고 평소에 하지 않았던 스포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마지막 마라톤까지 끝내고 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자인 김은지 상담사는 “20회기 동안 성실하게 참여해준 청소년들의 모습이 가장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진로직업, 문화체육활동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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