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복지 현안 심의...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8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제4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는 제6기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비롯한 주요 복지 정책의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민간위원장 등 총 24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기금 운용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보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총 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의된 내용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