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추진…AI경제국·철도정책과 신설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시정 목표인 ‘B.I.G 부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분야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철도 정책 분야에 대한 전담 조직이 신설된다. AI경제국과 철도정책과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육, 노동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유사하거나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기능은 통폐합하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지향적인 분야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된다.

부천시는 ‘부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후 11월에 열리는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의 심의 및 의결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