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남성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뚝딱 요리교실' 2차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요리실습실에서 5명의 참여자가 모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잡채와 동태전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교실은 중고령층 맞춤형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7일 반찬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원예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2차 요리 수업은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졌으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의 적극적인 장소 제공으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지난 일주일간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앞으로도 이웃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모든 주민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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