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이스토리 5' 단독 상영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9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25가구, 총 70여 명이 의왕시 드림스타트가 마련한 ‘드림아이예술체험단 가족영화관람’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왕시는 참여 가족들이 다른 관람객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영화관 한 관을 전체 대관하는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영화 상영 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팝콘과 음료를 나누며 영화 관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5'를 관람하며 부모와 자녀는 함께 웃고 감동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영화의 주제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어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꼈고,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 체험 경험을 넓히고,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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