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박천휴 작가와 함께한 청년톡톡콘서트’… 4백여명 참석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제4회 은평청년축제의 일환으로 극작가 박천휴를 초청해 ‘청년톡톡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백여 명의 청년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토니상 극본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는 이날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겪었던 창작 과정과 작품 활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과정은 참석한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미래, 창작 활동 등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고, 박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답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박 작가의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년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용기를 주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