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9일 막을 내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료됐다.
‘네가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넓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회차별로 다른 주제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돼 △1회차 ‘쇼콜라티에 진로체험’ △2회차 ‘임상영양사 진로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진로 교육을 받고 직접 관련 활동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1회차에서는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직접 초콜릿 디저트를 제작하며 창의적인 감각을 발휘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저트를 꾸미는 과정에서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2회차에서는 임상영양사의 업무를 이해하고 식품 성분 분석 및 영양학적 밸런스를 고려한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식품과 영양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식품·영양 분야 진로에 대한 탐색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쇼콜라티에 직업을 직접 체험하니 더 깊이 알게 되었다”며 “초콜릿 디저트 만들기 활동이 재미있었고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임상영양사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네가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을 경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인프라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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