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4명 위촉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년 임기를 시작한 시민참여단은 2026년 9월 2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환경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성별에 따른 불편과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식은 참여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 발굴 △도시 환경 및 안전 점검 △시민 의견 기반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안전과 편의를 누리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발견한 불편과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