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청소년 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광중·고등학교와 광탄중·고등학교 등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50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학생들은 △고당·고카페인 섭취 줄이기 △자기 혈관 숫자 알기 △금연 △정신건강 및 생명 존중 △중독 폐해 예방 등 5가지 핵심 주제에 대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는다.
캠페인은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사업 청소년 달빛 한입 쉼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파주시보건소를 중심으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건강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소년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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