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한미우호의 광장 인근 주요 거리와 상가를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박정옥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의 활동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