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9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26년도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 '또래심청이'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또래 상담자로서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이들의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또래상담자 청소년과 학교 파견 상담사, 지도자 등 총 98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대표이사 인사 말씀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팀 빌딩 활동과 신나는 사계절 썰매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또래상담자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또한, 자연 속 넓은 운동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활동은 청소년들의 협동심을 발휘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즐거운 활동을 하고 특히 사계절 썰매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래상담자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7곳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 시설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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