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지난 6월 23일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최성원, 김정희 의원도 동행했으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일원 약 87만㎡ 규모로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제조, 연구, 지식기반, 복합지원 기능을 갖춘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현재 부지조성공사는 59%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6년 경기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가, 부지조성공사 착공 등 단계를 거쳐왔다.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며 부지조성공사와 기반시설 설치, 조성토지 공급 절차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운남 의장은 현장 점검 후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지 조성뿐만 아니라 교통, 상하수도, 전력 등 필수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유치 여건 마련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절차 및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고양특례시의회 차원에서도 일산테크노밸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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