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와 전동화 가능 모델의 지게차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대상 건설기계 소유주에게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적극 권장된다.

고양시는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련 협회, 건설업체,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방문, 등기우편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순서대로 선정되며, 장치 규격과 배터리 종류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금액,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에서도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와 사업자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특히 엔진교체 지원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인 만큼,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