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기획한 어린이 참여형 공연 ‘너는 별이야 라이트형제’가 지난 14일과 21일, 총 4차례에 걸쳐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공연은 라이트 형제의 책을 읽던 형제가 상상 속 친구들과 함께 비행기를 만드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고 커다란 지구공을 굴리는 등 공연의 일부가 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나의 꿈’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들의 상상력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몸을 움직이고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도전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수지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