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은행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이들 단체는 ‘사랑담은 갈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보양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였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맛있는 갈비탕을 준비했다. 완성된 갈비탕은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순연 은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갈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행동 새마을회는 이번 갈비탕 나눔 외에도 마을 방역, 환경정화 활동,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바자회 등 다채로운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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