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상점 하반기 운영…주민 참여 혜택 강화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데이 상점'의 하반기 운영을 7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확대 실시한다.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에 마련된 자원순환데이 상점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매일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 플라스틱 장난감 등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보상품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하루 최대 5매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하반기 운영부터는 기존에 지급되던 10L 종량제봉투 외에 수세미, 대나무 칫솔, 신문지 연필 세트, 설거지바 등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보상품으로 추가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 동기를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순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원순환데이 상점에 적극 참여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