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2026년 릴레이 진학 특강’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특강은 기존 연 3회에서 6회로 횟수를 두 배 늘려, 주요 입시 일정에 맞춰 시기별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최신 입시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고, 학력평가 결과를 활용한 구체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특히 교육부의 최신 대입 제도와 주요 입시 일정에 맞춰 내용을 구성한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오는 7월 1일 열리는 2차 특강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 4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반영하여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상세히 안내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이중현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과 평가의 변화, 서울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 대입 준비의 실제, 능동적 학교생활과 학생부 기록 관리 등 개편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앞서 3월에 진행된 1차 특강은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열려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휘문고등학교 진학 전문가인 심재준 부장이 강사로 나서 고교생활 적응 전략,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이끌어냈다. 이 특강은 6개 세부 항목 평균 98.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향후 특강에 다시 참여할 의향을 밝혔다.
금천구는 학력평가 성적표 배부 시기에 맞춘 분석 특강 등을 추가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에 즉시 대응하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릴레이 진학 특강은 빠르게 변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기적절한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양질의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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